리뷰

신의 것이다

빌보 배긴스 2025. 1. 10. 00:00

 

 

당신은 모른다.

모른다는 것에 대해 surrender하겠다는 자발성.

영적 작업에서 겸손은 심오한 중요성을 가진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에고로서 내 자신은 완전히 실상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것이든 그것의 진실을 알 방법이 없는 것은 물론

카르마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판단은 신의 것이다.

 

200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