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강박과 헌신
빌보 배긴스
2025. 4. 15. 00:01
사람은 점점 진리를 욕망하게 되고
마침내 그것이 강박이 된다.
처음에는 당신이 하는 것을 때때로 하다가
나중에는 주말에 피정을 가고 다음 주말에 가고
나머지 시간에는 모든 책을 읽고 모든 워크샵에 가고
그러다가 점점 당신의 내면에 모멘텀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결국 진리에 이르고자 하는 욕망이 압도적이 된다.
그것이 강박이 된다.
그리고 당신은 어떤 것에도 멈추지 않는다.
그때가 당신이 가족에게 당신의 삶이 바뀔 것이라고 말 할 때이다.
그들은 당신이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사람은 모든 것에서 걸어 나온다,
그리고 그것이 강박과 헌신이 된다.
200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