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불가능하다
죽음은 불가능하다
2004년 10월 강의. Witnessing & Observing
chap. 1. 42분 45초부터
당신이 특정 의식수준이 되면 이전의 생애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기억한다,
세상은 전생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의 삶이다.
무한한 차원인 그것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그래서 당신의 의식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당신의 의식이 올라오는 필드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그것이 언제나 존재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죽음이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너무 안 좋은 소식이다. 하하하하.
죽음이 마지막 희망인 사람들이 있다. 이제 당신은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죽음은 도피가 될 수 없다. 당신은 육체의 죽음으로 도피할 수가 없다.
당신이 부정성을 모두 해소하지 않으면 당신은 모든 것을 해소할 때까지 계속 돌아온다.
그러므로 삶의 우여곡절을 지혜의 눈으로 보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지금은 그것이 어디에 봉사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하지만 분명히 무엇인가에 봉사가 되는 것일 거야.’
개인적인 것이든 집단적인 것이든 그러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집단적인 카르마가 있기 때문이다. 집단 카르마.
1000명의 사람들이 50000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죽였다. 그것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바이킹들은 수만 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죽인 것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침상의 어린 아기들을 죽인 것. 그걸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당신이 천국에 가려면 그런 것들을 해소해야만 한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해소할 기회가 필요하다. 그래서 카르마가 무한한 가능성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삶은 선물이다.
이 삶을 통해 부정적인 카르마와 장애를 해소하고 우리는 자신을 온전한 것에 정렬시킬 수 있다. 그것의 어려움은 세상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없고 무엇이 온전한 것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