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바닐라를 증오할 필요가 없다
빌보 배긴스
2022. 3. 9. 00:00
정치에서 만약 사람이 ‘이것이 내가 보는 길이며 내가 갈 길이다.’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말한다면
정치는 온전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다른 것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 다른 것은 이것을 증오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초콜릿을 더 좋아한다고 해서 바닐라를 증오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에게 왜 초콜릿이 바닐라보다 더 나은지를 말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바닐라를 증오할 필요가 없다.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