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조급할 필요가 없다
빌보 배긴스
2022. 6. 12. 00:01
우리는 지금 190이었던 이전의 문화와 205, 207의 문화가 상호작용하는 이상한 경계면을 보고 있다.
진실의 진보가 자동적으로 고요한 수면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사실 일정 기간은 혼란을 가져온다.
집중적인 영적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이전에는 향과 꽃 찬송가를 부르며 메이폴을 돌고 평화주의자가 되고 그런 시기가 있었고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이전의 것들은 다운사이드가 되어 일정 기간 갈등을 겪는다.
우리는 평화를 가질 수 있지만 그러기까지는 수천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조급할 필요가 없다.
0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