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연약한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빌보 배긴스 2022. 8. 14. 00:01

영성이라는 이름을 걸고도 영성이 아닌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영성은 연약한 꽃과 언제나 찬송가를 부르는 것 같은 그런 섬세한 것이라기보다

, 용기, 용맹함(valor)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이 아주 높은 수준에 가게 되면

육체적 영역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신을 영적 행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연약한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도 신성한 도움이 없이는 그조차도 불가능합니다.

200이하로 측정되면서 깨닫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단지 그것을 추구하는 카르마를 가진 거겠지요.

 

0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