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극단적인 정도의 지옥이 필요하기 때문
빌보 배긴스
2022. 11. 20. 00:00
선의 가르침에 천국과 지옥은 정확히 일 인치 떨어져있다는 것이 있다.
천국과 지옥은 아주 가깝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일부 사람들의 에고에게는
그것을 let go하기 전에
극단적인 정도의 지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에 일어나는 고통의 정도에 대해 비난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let go하는데 그것이 필요하다면
그러면 그것이 필요한 것이다.
참나는 만약 그것이 당신을 깨우는 데 필요하다면
당신을 절벽으로 던져버리는 데에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당신이 깨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추락하게 되고,
당신이 바닥을 쳤을 때
당신은 더 빨리 깨어난다.
0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