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앙이 신의 기회임을 본다

거대한 토네이도나 허리케인 등의

거의 모든 생존자들이 날씨 채널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기도했다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

토네이도의 한가운데에서 사람이 공중으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다. 

태풍의 눈은 아니다.

나는 첫 번째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한다. 

그리고 나는 그 사건을 600으로 측정했다.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는 태풍의 한가운데에서

그녀는 약 40피트 가량 공중으로 들어 올려졌고 공중에 떠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무한하고 심오한 평화의 상태로 들어갔다.

내가 아이였을 때 눈 더미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것이다. 

무한한 평화의 상태.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데.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한 번 이상 들었다.

그것은 600이다. (긍정)

당신은 자신의 재앙이 신의 기회임을 본다.

 

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