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관상은, 적어도 내게는
빌보 배긴스
2023. 11. 11. 00:01
아침에 내가 처음으로 하는 것은
‘저는 제 삶을 주님께 바칩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 대한 당신의 의지를 알 수 있게 하시고
그것을 수행할 힘을 주십시오.’ 등을 말한다.
당신은 자신을 위해
모든 일어나는 사건들의 맥락을 설정한다.
관상은, 적어도 내게는,
일들의 음적인 면에 민감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양적인 면은 아주 에고이고 선형적이다.
나는 고양이 먹이를 주고 캔을 가져오고 그런 일들을 한다.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을 치운다.
그런 것들은 아주 선형적이다.
비선형에서는 동시적으로 목격자로서 함께 간다.
행위를 함이 있고
거기에 대한 목격이 있는 것이다.
그 목격은
생명과 그 모든 표현들에 대한
보살핌caring-ness을 보는 것이다.
0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