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났을 때

만약 어떤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그러면 당신은 이렇게 말한다,

‘글쎄, 다른 생애에서 내가 이러저러한 일들을 했겠지.’ 

그리고 당신은 근육테스트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적어도 그것이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지적인 이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게 된다.

카르마적 경향성에 대해 인정하는 것의 업 사이드는

당신이 자기 연민과 죄책감에 빠지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카르마적 경향성이라면, 

당신이 근육테스트로 내가 태어났을 때

그것이 나에게 있었는지 질문한다면

당신은 예스라는 답을 얻는다. 

만약 그것이 실제 그것을 가지고 태어난 경향성이라면

당신은 자신을 폄하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0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