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마치 컴퓨터가 고장 난 것처럼 스스로 오고간다.
생각 뒤에 ‘나’라는 것은 없다.
결정 뒤에 결정하는 자가 없다.
행동은 저절로 일어난다.
모든 것은 단지 그것일 뿐이다.
창조된 대로 스스로의 잠재성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20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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