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수준7 주관성 41 주관성 41 특정 질병이 재발될 때, 영적인 진화의 관점에서 카르마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생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목 졸라 죽였다면 이번 생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치료가 지연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장구한 시간 동안 의식이 진화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수 세기 동안 의식 수준이.. 2018. 10. 10. 주관성 40 주관성 40 Q (종말 예언에 관한 질문) A 종말은 이 영역의 현실이 아니라 아스트랄 영역에 적용되는 것이다. 계시록의 저자 요한은 70으로 측정되며 계시록 또한 70으로 측정된다. 그것은 요한의 정교한 환각이었다. 그 환각의 근원은 하위 아스트랄의 한 영역이다. 요한이 미래라고 본 것은 .. 2018. 10. 9. 주관성 39 주관성 39 700대부터는 대개 바뀌지 않는다. 왜인지는 모른다. 이 때부터는 황홀하지 않다. 극단적인 고통이 자주 있다. 살짝이라도 어긋나있는 것에 대해 아주 예민해진다. 알아채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 아우라에 강력한 고통이 있다. 그것은 매우 고통스러웠고, 고통은 때로 심각한 정도였다. 몇 시간 혹은 수 일 동안 지속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이 어긋났는지를 발견해서 교정하면 고통이 사라졌다. 다음번의 사소한 일이 오면 다시 시작되었다. 당시 그것을 한탄하고 있던 때가 있었다. 당시 한국에 있었는데 수잔이 호텔의 서랍에서 불경을 꺼내서 펼쳤다. 거기서 부처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그가 마군에 포위되어 고통스러웠고 뼈가 부러지는 듯 했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듣는 즉시 나아졌다. 정말 멋진 순간이었다. 오늘 .. 2018. 10. 8. 주관성 38 주관성 38 그러나 각각의 단계에서 의식의 지배적인 에너지는 성질을 바꾼다. 의식수준의 위쪽에는 축복이 있고 아래쪽에는 저주가 있다. (200을 기점으로) 단지 2점 차이가 날 뿐이지만 한 사람은 당신을 죽일 수가 있다. 성질이 바뀐다. 그래서 단지 양의 차이가 아니라 성질이 변화하는 것이다. 로그 수치는 힘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 수치가 변할 때 성질도 바뀌는 것이다. 비선형은 선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정확하게 묘사될 수 없다. Q 의식수준은 하루에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까? A 의식수준은 영적인 결정, 영적인 의지에 의해 설정된다고 말한 바있다. 그래서 감정은 왔다 갔다 하지만 의식은 그것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영적 헌신의 수준은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 감정은 변하.. 201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