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2002년 3월 강의38 의식수준 38 의식수준 38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는 물려받은 카르마가 없다면 인간이 되어 몸으로 여기 앉아있을 수 없다. 그래서 카르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당신의 카르마이다. 에고가 카르마다. 어디서 올라 왔는지는 볼 필요가 없다. 어떻게 하다 발목을 부러뜨렸는지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계단에서 굴렀거나 부부싸움중에 그랬거나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의 상태는 과거의 유산이며, 지금의 상태를 고치고 싶은 것이다. 계단에서 바나나 껍질을 밟았다거나 배우자와 싸웠거나 잠깐 정신을 팔았을 수 있다. 카르마적으로 어떻게 발생했든 간에, 영적인 학생으로서의 우리의 표현은 현재 경험하는 자신을 이후에 우리가 되고 싶은 상태와 비.. 2018. 11. 17. 의식수준 37 의식수준 37 그리고 원인 지어진 것을 보는 것은 이미 형상의 세계 안에 있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의 핵심에서 나오는 창조의 자동성을 보는 것은 1000으로 측정된다. 그리고 끝없는 연기의 법칙은 985로 측정된다. 우리는 이것을 이번 주에 발견했다. 이들이 전 시대에 걸친 위대한 깨달은 .. 2018. 11. 16. 의식수준 36 의식수준 36 3-4살 때 겪었던 것은 궁극적인 실상이 존재 또는 비존재인가 라는 대면이었다. 존재는 나타나지 않은 것unmanifest이 나타난 것manifest이 되는 것이다. 신격은 신성이 비롯되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성의 본성이 창조이기 때문에, 그 이후 창조에서 비롯되는 모든 것이 창조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창조되는 과정이며 또한 창조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들은 인과율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연쇄적이지 않다. 오직 관찰자의 관점에서만 연쇄적인 것이다. 연쇄적으로 지각하기 때문에 앞의 것이 다음 것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 A, B, C, D라는 공이 있다고 해보자. 당신이 큐.. 2018. 11. 15. 의식수준 35 의식수준 35 당신 자신인 바와, 존재하는 바, 그것은 전부임으로서의 실상에 대한 경험이다. 공의 오류에 대해 언급했다. 궁극적인 실상은 전부임인가 아니면 공인가? 궁극적인 실상은 전부임이다. 궁극적인 실상은 전부임인가 아니면 공인가라는 난제로부터 약 50년 후에 확신이 올라왔다. 참나는 전부임이다. 750에서 800사이에는 30년 간의 침묵이 있다. 그 변형이 너무나 놀라워서 30년간 정신이 나가있다. 마음은 생각하지 않는다. 무한한 현존 안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궁극적인 헛소리가 될 것이다. 그건 가능하지도 않다. 그 침묵에서 이 교량과 그것이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에 대한 알아차림이 올라왔다. 비선형을 선형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서 의식수준 측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올라왔다. 인간의 마.. 2018. 11. 14.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