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공부하는 학생이 된다는 것은
실제로는 에고를 공부하는 학생이 된다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을 let go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것을 let go하는 것이며
반대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을 용서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같은 것이며 하나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단지 에고의 투사일 뿐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게 당신의 에고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집단적인 에고이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집단에고에 책임을 갖는 것이 좋다.
2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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