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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2004년 12월강의

에고 7

by 빌보 배긴스 2016. 11. 22.


에고 7

 

어떤 일이든 일어나면 누구를 비난할 것인지를 찾는다. 어떻게 상황을 고칠지가 아니라 비난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찾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아무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원인은 그 문화, 그 시기의 풍조였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때 우리는 유럽에 있었다. 뉴욕 타임즈의 유럽 판 일면에 조사 결과는 풍조climate였다.’라고 나왔다.

같은 이유로 우리는 진주만 공습에 대해 몰랐고blind sighted 911을 몰랐으며 한국전쟁에서도 몰랐다.

50만의 중공군이 북한 위에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 상상되는가? 하하하하.

그들은 언제나 놀란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놀란다.

우리는 더 이상 놀라는 것을 허용할 수가 없다.

가장 최근에 놀란 것은 이라크에서의 반란이다.

 

눈 더미에서의 경험에 대해 말씀하심.

진리인 것은 당신들에게도 진리이기 때문에 당신 자신의 참나도 모든 우주 이전에 존재했다.

그리고 그것은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간 밖에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종교의 다운사이드는 시작과 끝을 가지는 초월적인 신을 그린다는 것이다.

나는 무신론자였고 예수회 대학에 갔다. 누구도 나만큼 토마스 아퀴나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 일 원인론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무한한 것은 첫 번째 원인을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작도 끝도 없기 때문이다.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 어떻게 신성이 될 수 있단 말인가.

 

200이상과 200이하의 뇌 생리의 차이점에 대해 말씀하심.

 

당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은 신을 부르는 것이다.All you have to do is to call upon God.

당신이 신성을 부르는 순간 당신은 신성한 에너지를 당신 안에 당겨온다. 세상이 쿤달리니 에너지라고 부르는 영적인 에너지가 들어온다. 그리고 당신의 뇌 생리가 변화한다.

그래서 200이하의 사람들은 당신 같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 같지 않다. 그들은 전혀 당신과 같지 않다.

나는 한 페이지 전체를 자기애적 과대망상증을 묘사하는 형용사에 할애했다.

그들은 100% 당신과 같지 않다.

그들은 진실에는 어떤 관심도 없고 계약을 이행하는 것, 예의바른 것에도 관심이 없고 인명피해에도 관심이 없다.

200이하는 캐논의 투쟁 도주 반응에 의해 지배되고 기본적으로 편집증적이며 지속적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며 셀리에의 최초 경고에 반응, 그리고 저항과 탈진으로 가게 된다.

그것은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고 면역세포를 감소시킨다. 면역세포는 당신의 혈류에 있는 박테리아 등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흉선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존 다이아몬드의 흉선치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즉각적으로 당신의 에너지를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시키고 경락체계의 균형을 다시 잡아준다. 이런 방식의 삶은 흉선에 스트레스를 주고 질병에 결리기 쉬우며 근육역학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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