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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2004년 8월강의

동일시 19

by 빌보 배긴스 2016. 11. 26.

동일시 19

 

가장 무서운 일은 모든 정치인들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섭다.

우리의 생존이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보라.

책에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뇌수술을 받을 때 의사가 180이면 좋겠는가?’

당신이 탈 비행기의 파일럿이 그렇다면? 하하하하

그리고 우리는 180이나 195로 측정되는 정치인들에게 나라와 우리의 생존을 맡기게 된다.

철학은 단지 학문적인 연습이 아니다. 왜냐하면 철학은 진리를 제시한다고 추정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리 대신에 레토릭을 제시할 때,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은 우리 인류이다.

그들은 철학을 하고 월급을 받고 우리가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그 대가는 죽음이다.

그 결과는 심각할 수 있는 것이다. 하하하하

신사는 다른 신사의 메일을 읽지 않는다.’고 말한 멍청이 스팀슨 때문에 나는 2차 대전 때 바다에서 어뢰를 찾고 다녔던 것이다. 그가 그 보고들을 읽었더라면, 거기에는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할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었다. 그는 일본군의 동향에 대한 정보부의 보고를 무시하면서 그런 말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장님이 되었다.

거기 뒷골목에서 우리는 마키아 퀸즈베리 룰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진실은 당신을 그런 환상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만약 당신이 필드의 내용이 아니라 필드와 동일시한다면 생각함과 같은 그런 종류의 doing없이 그리고 그런 doing이나 그것을 추적하는 라는 이원성에 개입하는 어떤 사람도 없이 당신은 그저 당신이 존중하는 그것이 된다. 당신이 목격하고 관찰하는 그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움직이고 행동하는지를 보는 그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부자들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만약 당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면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고 그런 방식이 되라고 말한다.

내가 어떻게 돈을 더 벌 수 있나요?’

나는 그 방법을 오래전에 발견했다. ‘직업을 두 개 가지면 되지, 멍청아.’

그렇게 하면 하루 만에 수입이 두 배가 된다. 하하하

당신 자신을 한계가 없다고 보라. 당신 자신을 마치 자석인 것처럼 보라.

자신을 뼈를 찾는 배고픈 개로 보는 대신 당신이 끌어오기를 원하는 것을 끌어오는 자석으로 보라. 그것이 당신이 가치를 두는 것을 마음에 품는 것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 이유이다.

원함으로서 마음에 품는 것은 그것을 후퇴시키는 경향이 있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본다면 그것은 그 원하는 것을 밀어내 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의 가치를 감상하고 사랑함으로 본다면 그러면 당신은 그것을 자신에게 끌어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당신은 토끼를 쫓는 개가 아니라 자석이 되는 것이다.

자석으로서 당신은 방어해야할 위치성이 없다. 그래서 당신은 공격당하지 않는다.

당신이 자신이 실수하는 것을 괜찮다고 본다면 당신은 자신의 다운사이드를 받아들일 수 있다. 탐욕스럽고 거짓말을 하고. 거기에는 잘못된 것이 없다.

당신은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하하하하. 정치는 코메디이다.

만약 당신이 정치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bad life를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재미있는 게임이다. 스포츠와 같다.

당신이 그것을 보는 방식이 당신이 그것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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