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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2004년 10월강의

목격 19

by 빌보 배긴스 2016. 12. 4.


목격 19

 

진실에 정렬하는 것은 현실세계에서 영성이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그것이 진정한 파워의 시작이다.

우리는 책을 쓰기 위해 약 7천 건의 의식측정을 했다.

한 가지가 명확해졌다. 세계의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적이 정치적인 어리석음이라는 것이다.

국제 외교의 서투름, 어려움, 거짓이었다.

완전히 말이 안 될뿐더러 이성이나 논리나 과학도 없다.

사람들이 거짓과 망상을 다루는 한은 평화에 대한 희망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격언은 이렇다.

진실은 평화를 가져오고 거짓은 전쟁을 가져온다.

거짓이 아니라면 전쟁은 없다. 왜냐하면 전쟁은 거짓위에 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이 없으면 평화는 없다.

그러므로 평화를 자리 잡게 하려면 당신은 진실과 거짓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도움 받지 않고서는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신은 인류의 역사가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다.

인류역사의 오직 7% 만이 평화였다. 7%.

인류역사의 93%는 언제나 전쟁이었다.

내 인생에서만 대 여섯 번의 전쟁이 있었다. 2차 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걸프전 등.

평화는 플래카드나 항의 시위와는 다른 어떤 것이다.

평화는 진실의 근본적인 과학에 기초하는 것이다.

국제외교를 투표나 타로카드 혹은 채널된 정보로 할 수는 없다.

 

우리 대 그들 차트. 세계 각국의 의식수준.

 

독재자들은 자국의 국민들을 개라고 불렀다. 히틀러, 사담 후세인(75).

 

지도자와 정부 그리고 국민의 의식수준을 알면 외교적 성공이 보장된다.

과학적 실험과 마찬가지이다. 만약 당신이 거기 포함되는 요소들을 안다면 성공률이 아주 높다. 수세기 동안 인류는 어둠속에서 움직이려고 시도해온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지도자와 국민을 구별하지 않았다.

어떤 나라에서 국민들은 멋지고 지도자는 사기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나라의 국민들이 사랑스럽기 때문에 그들을 온건하게 본다. 하하하하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기는가? 국민들의 어리석음을 통해서 그렇게 된다.

 

영적으로 진화한 사람들은 진실 그 자체를 존경한다.

온전하지 않은 사람들은 진실이 그들에게 이익이 될 때에만 존경한다.

그들이 과학을 이용하는 것도 과학으로 얻을 것이 있을 때이다.

그들은 뉴토니언 패러다임을 그 내재적인 진실과 아름다움으로 존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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