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9
그러나 당신은 인간의 기본적인 무고함을 본다.
영적으로 진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시편 91편의 한 문장을 일주일 내내 품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주에 다음 문장을 품는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달month을 가진다.
우리는 6월을 소크라테스의 달로 지정할 수 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관상적이다.
명상은 당신을 삼매로 데리고 가지만 당신이 일어나서 가부좌를 풀고 세상에서 움직이면 삼매는 사라진다.
관상은 당신으로 하여금 그것이 되도록 한다. 그것은 당신이 일어나서 걸어 다녀도 사라지지 않는다. 관상은 삶의 방식이다.
의도로 인해 당신은 자신의 삶을 신에게 바친다. 그리고 그로인해 당신의 삶은 기도가 된다.
그 기도의 나타남으로서 당신은 수세기동안 전해 내려온 영적인 진리의 진화를 존중한다.
나는 다른 쪽의 그들이 소크라테스와 어울릴 것을 기대한다.
마음은 오직 선만을 선택한다. 그들이 설령 아이들이 가득 탄 스쿨버스를 폭파하더라도 그것은 선을 위해 행해진 것이다.
마음은 언제나 선을 선택한다. 만약 마음이 동물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면 이득은 언제나 선인 것이다. 본질적인 순진함.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인간의 마음은 컴퓨터와 같다. 뇌는 당신의 하드웨어이고 거기에 소프트웨어가 덧붙여지는 것이다. 그러면 하드웨어는 그것에 어떤 것이 프로그래밍 되어도 아무런 할 말이 없다. 어떤 것이든 play할 것이다.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하드웨어는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을 살면서 프로그래밍 되고 마음은 본질적으로 순진하고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분별은 부다체의 제 3의 눈이 열리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시점에서 당신은 아주 진화해서 지각 대신 영적인 비전을 가진다.
영적인 비전, 당신은 어떤 것의 총체성, 느낌, 핵심적 진실에 대한 앎을 가지게 된다.
마음은 순진하고 모든 사람들도 순진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의 내용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적수업도 그렇게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신다. 부처님도 그렇게 말씀하신다.
인간은 오직 하나의 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무지이다.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한다.
마음은 자동적으로 그것이 선이라 추정하는 것을 선택한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을 가지게 한다.
맥락과 내용.
주요 대학들이 400대 중반에서 180, 190으로 추락했다.-상대주의 철학
오늘의 주제는 의도이다. 오늘은 그래서 하이젠베르크의 날이다.
의도는 너무나 강력하다. 하이젠베르크원리에 대해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