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nder하고 let go하는 그 능력은 사랑의 형태이다.
우리는 측정된 한 의식수준을 사랑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여기(200) 이상의 이 모든 것들이 사랑의 형태들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라는 형태의 사랑이다.
그래서 예민함은 당신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표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것에서 상처를 받았다든지 불편한 기분을 느낀다면
당신은 의사를 만나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정말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어떤 것도 당신을 불편하게 느끼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당신의 자기 존중을 해치지 못한다.
200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