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3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있을까?
역사를 보기만 해도 분명해 보인다. 그 목적은 우리의 진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우리 의식의 진화를 돕는 것. 이 세상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최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게 참인지 보자. (근육테스트 긍정.)
그래서 부처님은 이 삶이 카르마적 선물이라고 하셨다.(근육테스트 긍정.)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위대한 선물이다.
여기 모든 이들도 좋은 카르마로 여기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좋은 카르마이다.(긍정) 신의 선물이다.(긍정)
당신의 좋은 카르마의 탁월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당신이 비록 지금은 추하고 사랑할 만하지 않다 하더라도 어디에선가 언제인가 어떤 것에 대해 괜찮은 일을 했었던 것이다.
뒤집어진 벌레를 바로 놓아주는 것 같은 친절한 하나의 행위로 당신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임의적인 친절한 행동. 그것은 이득을 얻고자 하는 친절한 행동이 아니라 단지 당신 자신인 바인 것이다.
내말은 당신이 벌레를 바로 놓아준다고 당신에게 선물을 주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당신은 자신에게 말한다. ‘그건 우스꽝스러워. 그냥 벌레일 뿐인데.’
그냥 지나갔을 때 당신의 양심은 그것을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오~~, 제기랄.’ 그리고 뒤집어 준다.
인간 삶의 목적은 우리의 궁극적인 실상을 깨닫기 위한 의식의 진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그것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이런 질문이 올라온다.
이 세상은 어떻게 올라왔는가?
그에 대한 답은 당신이 말하는 이 세상이 무엇인가에 달려있다.
당신이 의미하는 것은 이 행성인가? 인류? 인간 경험?
어떤 사람들은 인간들이 모두 없어져야 하며 행성이 살아남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미쳤다고 할 수 있는 환경주의자들이 있다. 그들은 중요한 것은 인류가 아니라 행성이라고 말한다. 만약 그들이 모든 인간들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행성을 자연에게 돌려 줄 것이다.
그것은 이 행성의 목적이 영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히 물질적인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하고 말하는 세상은 의식의 상태이다.
우리는 행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행성의 기원은 과학의 역사에서 상당히 명백하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히스토리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거기에서 ‘우주의 탄생’을 재방영하고 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올라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