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one point lesson

 

 

나는 개와 고양이가 신성하다고 말합니다.

내가 고양이를 보고 안녕 고양아 라고 말하면

고양이는 그르렁거리기 시작합니다.

purr, purr, purr. 그것이 이 세상의 기적 아닐까요?

고양이는 영어도 못하는 데 말이죠.

만약 내가 ‘바우저, 바우저’ 부르면 사랑의 광휘가 펼쳐집니다.

개와 고양이를 통해 신성이 빛납니다.

당신이 동료 인간들에게서 그런 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신성의 근원, 신성에 대한 깨달음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임으로 세상에 빛을 내뿜습니다.

신에게 가는 가장 빠른 길은

당신존재의 사랑임을 선택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치 삶과 죽음 정도의 차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