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도달하기를 원하는 궁극적인 상태
-부처님의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를 안다.
그러나 그것은 인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예, 연민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요.’
연민은 이해의 자동적인 결과이다.
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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