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적인 개념으로서의 신이라는 용어는 460으로 측정된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그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신에 대한 나름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궁극적인 실상을 경험함에 있어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선 궁극적인 실상은 비선형이고 정의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떤 개념도 애초에 틀린 것이다.
지성적인 개념으로서 그것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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