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들에게 주로 권하는 기법은 관상이다.
그것은 관상의 일종으로 저절로 지속되는 그런 것이다.
무언가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사람은 즉각적으로 신에게 내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2002년 9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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