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평화는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영향받지 않는 내적인 고요가 있다.
그것이 여전히 감정이 개입되는
기쁨이나 황홀경 같은 높은 상태들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그 상태를 내맡기려는 자발성은
신을 위해 행복과 기쁨
그리고 무한한 황홀경을 놓아버리겠다는
자발성을 요구한다.
2002년 9월-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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