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을 인간의 카르마적 딜레마의
원인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우리가 인간의 비극이라고 보는 것의 원인은
신이 아니라 에고의 결과이다.
존재할 수 있는 능력, 생명 그리고 의식은 주어진 것이지만,
그것으로 무엇이 행해지는 지는
사람 자신의 카르마적 책임이다.
우리가 사회로서 집단적으로 보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2002년 10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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