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탐닉이다.
사람은 그것을 기꺼이 신에게 내맡겨야 한다.
모든 창조의 근원인 그것은
피가 흐르는 무릎, 자신을 채찍질하기,
손가락 태우기, 손가락 자르기 등에 감명 받지 않는다.
그것들은 광기이다.
영적 광기이다.
2002년 10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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