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신적 회전에서 얻는 만족과 쾌락을 버리고
복수와 원망, 자기연민을 틀린 것으로 간주하지 않으면서
그로부터 단물을 얻는 것을
신에 대한 헌신으로 기꺼이 내맡기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입장과 거기에 대한 우리의 집착을 놓아버린다.
하지만 그것들을 틀렸다고 보거나
죄책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2002년 10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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