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외부에서 잔인성을 볼 수 있다.
그것이 외부에 있고 그것들은 '그들'이기 때문이다.
죄책감 때문에 우리 내면에서는 보지 않는다.
거기에 더 예민해진다.
그리고 우리는 영적으로 헌신하기 때문에
내면에서 그것들을 놓아버린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에 봉사하는 것이다.
2002년 10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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