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은
많은 육체적인 재앙을 만날 수 있다.
온 몸이 쑤시고 아프기도 한다.
당신이 백과사전에서 신비가를 찾아보면 거기에는
그들이 겪었던 것들에 대한 묘사가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당신은 서있는 시간보다 병상에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다.’
2002년 10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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