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당신은 자신이
기도로 신을 통제하려고 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은 통제이며 당신이 사실은
surrender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신에게 완전히 surrender했다면
당신의 관절염이 낫든지 낫지 않든지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2002년 11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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