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과 회개 등은 당신의 뇌 생리를 영적인 방향으로 바꿀 능력이 없다.
죄책감, 회개,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 자기혐오는 당신을 바닥에 묶어둔다.
그래서 여전히 당신은 바뀌지 않은 좌뇌의 처분에 휘둘리는 것이다.
신에게 가는 길은 기쁨을 통한 것이다.
헌신적 비이원성이 의미하는 것은
헌신은 그 모든 것보다 진리에 헌신한다는 것이다.
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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