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원성을 let go하고 모든 것을 신에게 surrender한다.
의견을 가지는 것을 신에게 let go하려는 자발성.
‘당신은 신에게 의견을 가지는 것을 let go할 것인가?’
예스.
‘당신은 신에게 being right를 let go할 것인가?’
예스.
‘당신은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인가?’
예스.
신에 대한 사랑은 당신으로 하여금 모든 것을 기꺼이 let go하는 지점으로 데려간다.
03-11-28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고는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지 않는다 (0) | 2022.02.21 |
---|---|
에고의 핵심은 나나나이다 (0) | 2022.02.21 |
대가의 일부로 수용한다 (0) | 2022.02.20 |
답을 찾는다 (0) | 2022.02.19 |
모든 것은 그저 그것인 바일뿐이다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