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세상에 투사한다.
욕망의 정도에 따라 정말 멋진 것에서
점점 줄어들어 괜찮다가 되고
그것이 더 줄어들면 우리는 끔찍하다고 한다.
우리는 세상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보는 방식은 그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어떻게 보는지 이다.
그 사람이 영웅인지 아니면 끔직한 사람인지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보는 방식인 것이다.
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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