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지 않은 것이 나타난 것이 된다.
왜냐하면 신성의 무한한 힘이 나타난 것을 잠재성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나타난 것의 무한한 힘이 창조로서 나타난 것이 되는 것이다.
그 창조를 우리는 연쇄적으로 보고 창조가 펼쳐진다고 생각한다.
펼쳐짐은 정신화이다.
펼쳐짐 같은 것은 없다. 오직 Is-ness가 있을 뿐이다.
전부임의 총체성은 모든 창조의 Is-ness의 총체성이다.
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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