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단순하고 빠르다.
당신은 그 표현에 있어 당신이 신성시하는 성질로서 자신인 바가 된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진실함, 타인에 대한 배려,
모든 생명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보려는 개방성 같은 것들을 신성한 것으로 본다면
-모든 생명의 신성함을 보는 open sesame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내면에 본질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당신의 awareness를 증가시키는 것과 같다.
04-8-16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여기에서 저기로 가지 않는다 (0) | 2022.06.02 |
---|---|
누가 아이들을 돌볼 것인가 (0) | 2022.06.01 |
걸어 다니면서 침묵이 된다 (0) | 2022.05.31 |
저것을 결정하는 ‘내’가 있다는 망상이다 (0) | 2022.05.31 |
흙속에 150년간 있던 씨앗이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