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적인 가치를 본다.
당신은 질문을 함으로써 그것을 획득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질문은 단지 선형성일 뿐이고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비선형적 이해와 awareness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질문을 하는 순간 당신은 그것을 형상이라는 한계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이원적인 에고 종류의 언어로 말하고 있게 된다.
‘신이시여, 이런저런 것들은 무슨 의미입니까?’
뭘 기대하는가?
하늘에서 목소리가 답을 말해주는 것?
아니다. 당신이 뭔가를 마음에 품고 있으면
내면의 푸루샤, 내면의 신성의 현존으로부터 앎이 온다.
The All Knowingness within.
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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