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서 당신은 얻어야 합니다.
거기서 에고의 태양신경총의 고착이 생깁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오랜 세월을 거쳐
아직도 인간 안에서 동물본능의 기반으로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200이하의 모든 의식수준은
생존을 위해 필요했던 동물의 본능적인 충동이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고를 싫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에고는 먹어야했기 때문이지요.
만약 우리가 초록색이었다면 우리는 그냥 햇빛 아래 앉아있었겠지요.
그리고 클로로필이 우리 건전지를 재충전했겠지요.
하지만 그는 건전지를 충전할 다른 아무 수단이 없었습니다.
그는 먹어야만 합니다. 뭔가를 먹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something or somebody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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