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어.’라고 말한다. 그것이 정직한 것이다.
200이하에서는 당신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은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훔쳐갔다든지 하는 변명거리를 찾는다.
그게 무엇이든 머리에 떠오르는 것,
머리가 아파서 Bashas(수퍼마켓 이름)에 가지 못했다거나 하는
어떤 종류의 변명거리를 찾아낸다.
그러므로 200이하는 거짓말의 세계이고
200이상은 진실의 세계이다.
당신은 진실을 말할 용기와 자발성을 가진 사람과 정렬할 수 있다.
그것을 넘어서 당신이 중립성의 수준으로 가면 아주 편안하다.
그조차 넘어서면 그것은 자발성이다.
그리고 일을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그리고 이성으로 가게 된다.
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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