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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2003년 2월강의

통합 6

by 빌보 배긴스 2016. 9. 8.

통합 6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도 그렇다.

, 안돼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안돼요.’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위치성이 당신의 주된 적이다.

신과 물질. 그것을 넘어가는 것은 상당한 패러다임 점프이다.

결과적으로는 그것은 사람들이 500대가 되기 전에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초점은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 있다.

영적인 영역은 모든 독특함을 우회하고 그것을 내면에 포함하는 실상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 awareness로 초월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물론 길은 아주 단순하다.

사람은 특정한 것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그 대신 총체성에 대한 전반적인 awareness로서 마음의 침묵하는 영역을 경험하는 것으로 돌아온다.

총체성에 대한 전반적인 awareness는 사람의 얼굴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그것은 여기 모든 군중을 보고 이 방의 분위기를 본다. 이 공간의 차원을 본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의 의도성을 본다. 그것은 모든 특정함을 지나친다. 예를 들면 당신이 오늘 무슨 색깔의 신발을 신었는지 같은 것.

awareness는 형상, 논리, 내용, 이성, 기술, 차이 등에 대한 중심 초점에서 전체적인 맥락으로 점차 변화한다. 그렇게 되면서 맥락이 지배적인 감각이 된다. 그 감각으로부터 사람이 감지하는 실상이 올라온다. 원인이 되는 자기에 대한 감각은 사라진다.

모든 것은 명백하게 저절로 일어난다. 실상으로부터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명백하게 그 잠재성을 나타낸다. 그 잠재성이 무엇인지는 당신이 파동함수를 어떻게 붕괴시키느냐에 달려있다. 당신이 무엇에 예스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의도가 영의 방향과 측정된 의식수준을 결정한다.

그것이 사람이 물질영역에서 육체를 떠났을 때 영이 어디로 가느냐 자신이 어디로 가느냐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자기 자신으로 동일시하고 있다.

물론 이 몸은 자연에서 일어나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지나가는 현상이다. 목격되는 모든 것은 지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모든 것의 장대함이 스스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존재 그 자체의 실상으로부터 장대함이 빛을 발한다. 그러므로 잡초의 존재는 다이아몬드의 존재와 차이가 없다.

돌이나 내 손가락이나 모두 일시적인 현상이다.

그들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어떤 것에든 집착할 이유가 없다. 그런 것들은 모두 일시적인 지각이기 때문이다.

조만간 머리도 벗겨질 것이고 주름도 생길 것이다. 나이가 들고 그리고 몸이 쓰러지는 것을 본다.

당신이 전생들에서 몸을 떠날 때가 기억난다.

(노예시절 스스로 몸을 떠난 이야기를 하심. 다른 강의에도 나옴.)

몸은 옵션이다. 왜냐하면 선형적 영역의 형상인 몸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 때문에 사람이 그것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루는 것은 확실성이 아니다. 세상은 인과율의 결과물이 아니다.

만약 세상이 결정론적인 인과율로 운영된다면 거기에는 어떤 영적 실상도 없을 것이고 책임성도 없을 것이며 카르마도 없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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