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가 이것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완전히 차원이 바뀐다.
‘나의 것’이라는 마법이 즉각 차원을 바꾼다.
그것은 단지 시계이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나의’ 시계라면,
이제 그것은 특별하다.
이제 그것은 나의 감상적인 시계가 된다.
그것은 내 할아버지의 시계이다.
그것은 에고 인플레이션이다.
그러므로 몸은 ‘그것’으로 지칭되어야 한다.
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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