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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극단적인 바닥에 가는 것

by 빌보 배긴스 2022. 11. 24.

지옥의 바닥까지 가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Not necessary.

영원한 고통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길이었을 뿐이다.

그것은 이 에고(박사님의 에고) surrender하는데 필요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당히 사나웠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고의 생각 없이 당신을 죽음으로 지옥의 바닥으로 데려갔다. 

거기, 영원한 희망 없음의 고통 속에서

그것은 마침내 let go했다.

그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의식의 진화와 함께

우리가 이제 이용 가능한 정보와 스승

그리고 필드와 영적 길에 대한 재맥락화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극단적인 바닥에 가는 것이

결코 필요한 일이 아닌 것이다.

 

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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