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먹을 사과

이 스승들에 대해 우리가 말하는 하나는

그들 모두가 어떤 이득도 바라지 않고

어떤 것도 팔지 않으며

어느 누구도 통제하려고 하지 않는

본질적인 온전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부처님은 환생의 고통과 인간임의 고통과 비참함-생로병사-을 피하는 방법으로

깨달음을 권하셨다. 

나 역시 그것을 권한다. 하하하하

왜냐하면 특정 지점에서

당신은 더 이상 병과 노화, 가난, 그리고 죽음에 개의치 않기 때문이다. 

저녁으로 먹을 사과가 있는데 무엇을 더 원할 것인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인과율의 문제로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경우의 결과로서 출현한다.

 

0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