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지각하지 않는다.
몸은 어떤 것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은 안다.
몸은 어떤 것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경험은 다른 차원에 속한다.
더 높은 차원이다.
몸은 그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경험할 수 없다.
경험은 느낌 때문이고
느낌은 마음의 awareness로 인한 것이다.
마음은 그것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없다.
그것은 단지 마음보다 더 큰 것이
마음이 생각하는 것에
빛을 비춰주기 때문이다.
빛을 비추는 것이
의식이라 불리는 것이다.
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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