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유발은 미디어에서 아주 인기 있다.
어떤 일이 발생하자마자
‘우리는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가?’를 시작하고
변호사들이 모여서 누구를 비난하고 고소해야 하는지 말한다.
당신은 악당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매력은 벗어나기 어렵다.
사람들은 증오에 중독되어 있다.
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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