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스승이 어느 수준인지도 모르고,
내가 애초에 그를 측정해보지 않았다면,
그의 가르침을 공부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생명과 영 그리고 영혼을
그들 자신인 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손에 놓을 것인가?
단지 그들이 유명해서?
수백만의 추종자들을 가져서?
나는 수백만의 추종자들이
살아있는 재림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영적 스승을 알고 있다.
그는 195로 측정된다. 하하하
사람들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다.
결국 우리는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가지게 되었다.
06-4-19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것을 한다 (0) | 2023.04.08 |
---|---|
천배가 더 커졌다 (0) | 2023.04.07 |
그 자체의 다운사이드 (0) | 2023.04.06 |
갑옷의 어떤 틈 (0) | 2023.04.06 |
이 우주를 넘어서 있는 우주들이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