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은
우리가 보고
결론으로 도약하는 것이고
그것이 블로거들의 세상이다.
핵심은 받아들임이고
awareness, 명백함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의식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핵심을 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수준은 부다체의 제 3의 눈의 개안이라고 불렸다.
그 제 3의 눈이 개안되면
이제 당신이 보는 것은 지각이라기보다는 핵심이다.
그것은 직관적 앎으로서 온다.
당신이 트로이의 목마를 볼 때,
핵심을 보는 사람은
그들이 공짜로 트로이의 목마를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당신은 그 안을 보는 편이 나은 것이다.
지각을 보는 사람들은
‘오, 이 멋진 트로이의 목마를 봐.’라고 말한다.
양의 탈을 보는 것이다.
0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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