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은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재림은 이루어졌다

 

2004년 6월 Perception & Positionality

chap. 4. 9분 17초

 

1980년대 후반에 인류의 의식수준은 205로 점프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육체로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의식이 거짓에서 진실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picture)한다. 예수님의 재림은 205를 넘어서는 의식의 진보로 드러났다.(근육테스트 긍정) 내 이해로는 예수님의 재림은 이미 이루어졌다. (Second Coming of Christ in my understanding has already happened.)

거짓에 대한 진실의 지배가 그리스도인 것이다.(The dominion of truth over falsehood is what Christ is about.)

육체로 다시 나타나서 뭘 할까? TV에 나올까?

만약 육체로 나타나셨다면 세상은 양쪽으로 갈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신성이 바다의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스스로를 표현한다면 그것과 싸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바다의 수위가 올라갔다. 그래서 내가 이해하기로는 원시적인 사회에서는 육체성이 필요했다. 당신은 누구처럼 생긴 거기 살고 뭐라고 말하는 그런 인간 형태를 가져야만 했다.

더 진보한 사회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의 어려움은 거의 비실용적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다의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돌아 오셨다.

왜? 위대한 화신들의 가르침에 정렬된 사람들 자체가, 집단적인 영적인 에너지가 바다를 들어 올린다. 그리고 위대한 화신들의 목적이 침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바다의 수위가 올라가는 것에는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하이오 주의 콜럼버스에 사는 6피트 3인치의 특정 개인이 이런 미친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날의 세상에서는 그리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