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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원형질의 카르마

by 빌보 배긴스 2023. 6. 11.

나는 정당화된 분노는 없다는 말을 좋아한다.

당신은 ?’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옳다.

왜냐하면 신의 의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존재와 함께 가는 카르마적 결과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존재와 함께 가는 카르마적 결과들.

그것들 중의 일부는 단지 원형질적인 것들이다. 

내말은 이 몸은 원형질이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원형질과 충분히 오래 함께 하면

결국 당신이 뭔가를 보기 위해서는

돋보기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 

원형질의 카르마.

분노는 속에서 맺히는 경향이 있고

당신은 그것을 재맥락화해야 한다.

 

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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