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상황과
카르마적 경향성에 달려있다.
카르마적 결과 중 하나는
에고에게 잡힌 인간이라는 것과
그로인해 에고를 가진 것의 문제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에 대해 분개하는 대신
그것을 삶 자체의 대가인
선물로 보는 것이다.
나는 죽는 것 보다는
인간에게 내재된 문제들을 작업하면서 살아있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그래서 삶에 대해 감사하고
세상을 진화하는 창조로 보고
여기에서의 당신의 시간이 제한되어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이른 나이에 필멸을 받아들일수록 더 좋다.
왜냐하면 심리적인 모든 더미 아래에 있는 두려움이
죽음 그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것을 극복할 때, 아무도 당신을 어떻게 할 수 없다.
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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